늦었다기보다는 아직깨달음이....
저도머 먹고살자고 뛰는 입장이지만..
깨달음을 느끼고...
목표가있거든요~
목표업는 행진은 발악이라 생각합니다.
때론 발악으로 원하는걸 얻는 사람이 있지만 극소수거든요~
서울이면 저나 한번 주세요~쪽보냅니다~
조금이라도 희망을 얻고자 제 이야기를 합니다.? 힘을 좀 얻을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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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꿈은 | |
2010년 01월 12일 21시 05분 48초 4798 2 |
늦었다기보다는 아직깨달음이....
저도머 먹고살자고 뛰는 입장이지만..
깨달음을 느끼고...
목표가있거든요~
목표업는 행진은 발악이라 생각합니다.
때론 발악으로 원하는걸 얻는 사람이 있지만 극소수거든요~
서울이면 저나 한번 주세요~쪽보냅니다~
저도 20살때 무작정 고시원생활하면서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그렇지만 영화와 현실은 다르지요.
전 학원은 정말 추천해주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말 배우가 되고싶고
영화를 떠나서 연기가 좋으시다면
극단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영화는 나중에 해도 되는거고
기초가 안되신다고 스스로 생각하시니까요.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