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그런 연기가 좋겠죠. 물론 어느 정도 역량이 충분히 된다면요.
저같으면 오디션의 성격을 고려해 자신을 어필할 수 있을 독백을 직접 쓰고 지인들에게 보여준 후, 좋다(괜찮다가 아닌) 싶으면 그걸로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습니다.^^
하지만 연기만큼이나 중요한건 자신의 사람의 됨됨이라는 것을 잊지는 마세요.
연기력도 물론이거와 항상 옳은 가치관과 바른 자세를 갖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연기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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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효니 | |
2010년 01월 08일 14시 27분 50초 10437 2 |
자신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그런 연기가 좋겠죠. 물론 어느 정도 역량이 충분히 된다면요.
저같으면 오디션의 성격을 고려해 자신을 어필할 수 있을 독백을 직접 쓰고 지인들에게 보여준 후, 좋다(괜찮다가 아닌) 싶으면 그걸로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습니다.^^
하지만 연기만큼이나 중요한건 자신의 사람의 됨됨이라는 것을 잊지는 마세요.
연기력도 물론이거와 항상 옳은 가치관과 바른 자세를 갖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