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사 오디션을 보고 싶은데요.
연기 영상을 내야 하는데.
형이 성능 좋은 디카하나를 가지고 있어서 그걸로 찍으려구요.
사진 잘 아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성능은 좋다고 하더라구요. PENTAX K-5 라고...
각설하고, 스튜디오를 빌리거나, 아니면 실제 출연분량이 아닌.....
제 집에서, 내 방에서 간단하게 BB크림 바르고 심혈을 기울여 영상을 만들어 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사실은 아직 방송출연 경력이 없구요. 연극만 출연해 본 상태이구요.
이렇게 해서 프로필을 접수하면 너무 안일한 걸까요?
궁금합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