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터스 포럼
2,282 개

연기자분들을 위한 포럼 게시판입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이런경우..정리해고??권고사직??뭘까요??

rlekflathsus1
2015년 11월 02일 05시 15분 54초 530

밤의전쟁

밤워

밤전

강남오피

분당오피
수원오피
7명 규모의 작은 회사에 1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법인은 아니고 개인회사 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일선 영업담당 실장 두명과 경리사원을 제외한 직원 4명에 대해 사직제의가 있었습니다. (저도 물론 포함입니다.) 사유는 경영악화.. 밀린 급여는 아직 없고..지출결의서(영수증 증빙) 올린게 한 50만원 정도 있네요. 퇴직금, 위로금, 급여 전부 챙겨주겠답니다. 단, 돈이 없어서 바로 챙겨주지는 못한답니다. 보름정도 유예기간은 줄테니 그동안 이직 준비 하랍니다. 위로금 얘기가 나오는거 보니 권고사직으로 가려는가 본데.. 1. 이거 정리해고 아닌가요?? 2. 일단 사직서는 아직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해고예보통보서 줄때까지 개겨야 할까요;; 3. 금전 정산일자가 애매한데..이거 확정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4. 여기저기 알아보니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하라는데..그게 최선일까요??
13530F4750A6143828AC2D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링크,전화번호,이메일등 포함된 게시물은 삭제합니다.
★정말 욕심나는 작품이 아니면, 무페이/재능기부 이런데 가지마세요★ 9 이나라 2014.07.21 2304
과거의 꿈이 스물스물 떠오릅니다. 2 빠아과이 2012.12.12 2311
단편영화 배우는 어떻게? 7 SHB 2013.12.11 2311
반갑습니다. 단편&중편&상업영화 그리고 모든 관계자분들 꼭봐주세요 후훗이야 2012.10.25 2312
안녕하세요?... 촬영 후기 입니다. 홍윤성 2013.07.08 2317
여러분은 어떻게 하셨나요? 2 거친생명력 2013.08.07 2318
브라이언킴이 쓴 장편시나리오 메일받으신분!! 3 라마 2017.03.05 2320
. 1 Riel 2012.10.15 2323
너무하다 생각좀 하자.. 앙?앙?윽! 2017.07.09 2326
대학에 다니며 따로 연기를 배우시는 분 계시나요? 3 날아라거북아 2021.03.19 2328
톡톡톡 이사람이 올린 게시물은 낚시에요 3 김구라 2018.03.17 2329
꿈이연기자인13세 소녀입니다 1 으녕이닷 2012.08.02 2330
서로 연기 봐주기 2 namtenlove 2013.08.15 2334
연기자가 꿈인 학생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6 js12 2013.10.16 2348
주부들 연기 스터디나 연기 배울수 있는 곳이나 엑스트라 등록하는곳 있을까요? 1 버스훈남 2012.09.20 2351
배우를 꿈꾸는 사람이 알아야될 사이트(네이트 판에서 긁었음).jpg 날모르다 2016.06.24 2355
말년휴가나온 배우지망생 .. 3 jty3425 2013.01.12 2356
잠깐 건의합니다 3 아자가자2 2018.09.28 2357
누군가 시켜 줘야 경력이 쌓이는데 5 티안 2013.12.31 2358
바이럴페이 19 바니바니 2019.04.26 2359
이전
32 / 115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
댓글이 달린 게시글은 수정/삭제 불가
답글이 달린 댓글은 수정/삭제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