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잘하진 않지만 그냥 오래는 했습니다 이제 14년차니까요.
많은 분들을 무료로도 가르쳐보고, 학원이나 엔터테인먼트에서 선생으로 돈을 받고 가르쳐보기도 했지만
모든 사람이 자신은 다르다고 오래할거라고 하지만, 정말 오래하는 사람은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힘내세요. 언제 괜찮으면 얘기라도 해보고 싶네요.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
---|---|
![]() |
diao0000 |
2015년 01월 01일 04시 42분 32초 761 5 |
저는 잘하진 않지만 그냥 오래는 했습니다 이제 14년차니까요.
많은 분들을 무료로도 가르쳐보고, 학원이나 엔터테인먼트에서 선생으로 돈을 받고 가르쳐보기도 했지만
모든 사람이 자신은 다르다고 오래할거라고 하지만, 정말 오래하는 사람은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힘내세요. 언제 괜찮으면 얘기라도 해보고 싶네요.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전 감독지망생이구요 지금 단편하나를 기획중입니다. 혹시 본인 사진좀 볼 수 있을까요? 관심 있으시면 swko1995@naver.com 사진이랑 연락처 보내주세요
복 많이 받아요~~~화이팅입니다~~~^^
제가 케스팅 디렉터 일을 해봐서 아는데요
공중파 드라마 짧은 단역이나 영화 단역들
프로필만 1000통이 넘고 그 안에서 경력이 되는 사람과 안되는 사람으로 구분하고
그 담에 감독님과 연기 영상과 외모를 보고 캐릭터와 어울리는지 구분하여
여러분이 보는 드라마와 영화에 한 컷 나오시는 겁니다.
대부분이 연영과 전공생에 연극, 단편 경력 많은 분들이 그렇습니다.
너무 배우를 쉽게 생각하시는 거 같군요.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가 되려거든 전문가가 되시길 추천 합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공지 링크,전화번호,이메일등 포함된 게시물은 삭제합니다.
| |||
배우 및 연출분들 읽어주세요. 4 | espayoung | 2009.06.15 | 4536 |
배우 및 연출분들 읽어주세요. 5 | espayoung | 2009.06.15 | 4554 |
연기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6 | malon | 2009.06.14 | 4366 |
왜 연기자 지망생들한테 연극영화가를 가라고 하는 줄 아냐? 4 | malon | 2009.06.14 | 5456 |
연기는 누구나 할 수 있는것임.. 3 | malon | 2009.06.14 | 4566 |
연기자모집에 궁금한데여.. 1 | dbtjd82 | 2009.06.13 | 5244 |
연기자가 왜? 9 | cys9072 | 2009.06.12 | 6110 |
푸.. 슬럼프인가요?ㅠ 11 | cys9072 | 2009.06.10 | 4845 |
조언을 구합니다. 한번만 읽어주세요. 2 | hop2911 | 2009.06.09 | 4804 |
연기를 잘하는것과 배우로 뜨는거랑은 다르다.. 5 | malon | 2009.06.09 | 4465 |
내가 걸어온길이 잘못 걸어온길인가요? 6 | jb8291 | 2009.06.09 | 4383 |
프로필 홍보에 대해 도와주세요 | mujy83 | 2009.06.08 | 5287 |
대학로에 연기 잘하는 사람은 널리고 널렸다. 7 | malon | 2009.06.07 | 4908 |
요즘 너무 답답합니다. 4 | joymusic | 2009.06.04 | 4820 |
배우는 매춘부가 아닙니다. 1 | kerve | 2009.06.03 | 4536 |
여자배우는 매춘부다.. 10 | malon | 2009.06.03 | 4914 |
오티알 가시는 배우나 배우지망생분들께 | blzzz313 | 2009.06.03 | 5778 |
배우님들에게 물어봅니다. 6 | unintro | 2009.06.03 | 4668 |
요즘정말힘들어요 4 | 10ange04 | 2009.06.02 | 4488 |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점 4 | illdee | 2009.06.01 | 4570 |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