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사기라고 단정하기엔 좀 이르다 판단됩니다.
그 디렉터라는분은 배우 DB를 많이 보유하지않은 사람같군요.
그래서 일일이 작업을하시는분 같음.
그리고, 저 역시 길거리나 예상치 못했던 장소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찾은적이있습니다만,
전화번호는 물어보지않고 이메일 주소만 물어서 프로필받습니다.
그 이후에 연락이되서 작품을 하는경우 종종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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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
| 2014년 04월 06일 00시 42분 27초 1555 1 | |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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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