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하게 리딩하실 때 감정이입보다는 상황을 그리면서 조금씩 접근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대에 서서 할 것을 미리 고민하기보다는 자신 배역의 상황이 지금 어떤 상황이고 누구에게 무엇을 말하는지를 이해하고 접근하면 조금 더 작업이 수월하실 것 같습니다
참고 도서로서 스타니 슬랍스키 배우수업 추천합니다
무대에 처음 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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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 |
| 2014년 04월 02일 01시 37분 18초 2124 2 |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바키
대본을 읽으면서 어떻게할까 하면서 하려고 하지마시고 대본을 읽으면 내눈앞에서 대본의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처럼 상상이 될거에요. 소설책읽을 때처럼요. 상상한대로 연기하세요. 자신을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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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