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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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리토 | |
2014년 01월 21일 14시 18분 03초 1904 5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딱 한번만 비교해보세요. 절대 후회없을겁니다!! http://cafe.naver.com/thedee/7364
그냥 남에일 같지 않아서 비밀글 남깁니다.
이런데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 데려가려고 오는 사람들 많은데,, 지식인도 그렇고,,,
대부분(80%) 정도 이상이 자기 연기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입니다......
원장 경력이라는게 학교, 사회나와서 단편 상업 조그만 조연,,
물론 배우로 잘나가면 학원 차릴 이유가 없겠죠...
아무튼 제 말은 3/2 이상이 어중이 떠중이 입니다. 학교에서도 진짜 못하던 애들이 사업수단 좋아서
학원 차리는 경우도 많구요~ 경력들 꼼꼼히 보시고 1번 정도 수업 참관 가서 최선을 다하나 확인
하시고요,,
근데 정말 솔찍하게 말씀드리면,, 제 주변에도 학원 하는 친구들 많아서 가끔 자기들끼리 평가할 때
가주고는 하는데,, 사실 딱 와서 몇번 해보면 일단 들어올 때 가진걸로 거의 90프로 입니다.....
슬프게도 거의 얘는 되겠네 했던 애가 거의 되더라구요..
아 얘는 힘들겠다 싶으면 실제로도 그렇구요,,
물론 그런 반짝 잘했던 친구들 사회에서 마주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이 일 한다그랬던 사람들
5/4가 5년안에 사라지거든요.. 그래서 힘들어도 이 일이 정말 미치게 좋은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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