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심으로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싶군요.사람들 꿈을 이용해서,,,에휴,,,정말 저런 더러운 답없는 인간들......페이 때먹는건 귀여운 수준이네요. 힘내세요 좋은일 있으실겁니다.
글은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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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 |
2013년 09월 15일 15시 07분 25초 2651 6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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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
정말 힘드셨겠네요
심적 부담도 크셨을텐데
이런글 올려주셔서 많은 배우 분들께 좋은 참고가 될것같아 감사하네요...
힘드셨던만큼 더 좋은 기회가 올꺼예요
화이팅 입니다
심적 부담도 크셨을텐데
이런글 올려주셔서 많은 배우 분들께 좋은 참고가 될것같아 감사하네요...
힘드셨던만큼 더 좋은 기회가 올꺼예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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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메일 받고 의심스러워서 필메 검색중에 우연히 삭제된 게시글, (아마도 님이 쓰신 것) 보게됐습니다. 원본 내용 알고싶어 액포에 글 올렸었으나 며칠째 댓글이 달리지 않아 그냥 삭제했었네요... 윗 분 말씀대로 심적부담이 크실텐데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랄게요..!!!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아직도 이런 개새끼가 있다니... 남편이 현직 프로듀서로 있는데... 늘 조심하세요.
미팅은 영화 제작사에서 하시고.. 직원이 없으면 그것도 조심요.
이 바닥은 정말 무서운 바닥이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다행이네요. 아무일 없으셨다니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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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넘들의 것은 짤라 버려야 합니다.
법정에서도 그러한 경우는 무죄라는 판결을 이끌어 낼수 있는 국민들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 합니다.
그래야 그러한 쐬끼들이 개수작을 못부리지요.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유명감독이나 배우들이 여기 들어올까 싶네요. 속는 사람이 결국 바본데 처음엔 알 수가 없죠 결국 구조적인 문젠데 수십년전에도 이런 문제는 늘 있었죠. 처음엔 사기인줄 알기도 어렵고 열심히 준비하다 엎어지는 경우도 있으니까 참 답답한 노릇이죠. 결국 퀄리티의 문제 같애요. 이 계통에 어느정도 있었던 사람은 어느정도 예기해보면 진짠지 아닌지 알 수가 있죠. 그러다가 세월 가고 환멸을 느껴 그만 두는 사람 혹은 자기가 생각한 거에 따라 너무 다르니까 정체성에 혼란을 느겨 그만 두는 사람 ^^,
한 15년 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 알겠더라구요.. 나두 추석인데 참...15년 전 쯤에 몇번 겪었던 일인데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다 생각합니다., 그러구 혼자 꽤 많은 상처를 받을테구 이제 액땜 했다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애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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