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있게.. 자기관뚜렷하게 가지고 작품에대해서 진지하게 얘기나눈다는 마음으로 가세요, 배우님 마음이 편해야 감독도 배우님에대해 정확히 알아가는 대화를 할수있을것같네요,
댓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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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 |
2013년 08월 23일 17시 36분 11초 1856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감독과의 미팅은 서로간의 알아가는 과정중 하나 입니다.
딱히 오디션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편하게 가시면 됩니다. 너무 떨지 마시고요.. 적당한 긴장은 좋지만
말을 못할정도의 긴장은 좋지 않습니다.
어짜피 감독도 님도 영화를 위해서 서로 만나는 것입니다.
미팅을 할정도이면 님을 어느정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니까 편하게 가시길 바랍니다.
오디션이 있는 것이라면 연기를 잘 준비해서 가시고요..
너무 긴장만 하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감독도 나도 서로 만나는 과정이다.
오랜만에 만나러 가는 친구라고 생각하시고 편안하게 가시면 어떨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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