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자취하고있는
연극영화과 3학년 학생입니다
영화 및 광고 오디션를보고있지만 득보다는 시간이 가고있네요...
제가 복학을 고민하고있는 지금 무엇이든 해보고싶은 맘은
그 누구보다 재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모라도 해보고싶습니다
학교에서 했던 연극 2작품... 뮤지컬 2작품...
그리고 군대를 다녀와 지금은 현실을 직시하고 무엇보다 바쁘게 지내야될때입니다
재가 무엇을 해야되며
어떻게 준비해야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