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터스 포럼
2,283 개

연기자분들을 위한 포럼 게시판입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과거의 꿈이 스물스물 떠오릅니다.

빠아과이
2012년 12월 12일 14시 17분 39초 2311 2

요즈음 독립영화에 관심이 있어서 검색을 하던중 이 사이트를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과거에(현재 저는 25살입니다) 연기자 모델의 꿈을 가지고 있다가.. 자신도 없고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혀서

지금은 남들과 평범하게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연기를 다시 해보겠다는 생각이 한번씩 들곤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시 공부를 해보고 새로 시작하려고 해도 엄두가 안나게됩니다.

연기학원의 비용적인 문제는 둘째치거니와 기본적인 틀이라던지 정말 막막하게만 다가오게 됩니다.

느즈막히 또는 연기시작하셨던 분들께 혹시 조언을 구합니다.

단지 조언만 듣고 그분들의 이야기를 듣는것만으로도 답답함이 해소될듯 싶습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순수배우
2013.01.01 22:38
원조김대리
2013.04.26 12:35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링크,전화번호,이메일등 포함된 게시물은 삭제합니다.
배우가 되고 싶은 어린 학생입니다 배우여행 2012.01.22 3986
페이이야기 그만하죠? 5 m00528 2007.11.22 3987
배우들에게 질문 드려요 . 13 tll5090 2008.12.03 3987
저는 가장 우스운게 3 farbe257 2007.06.14 3987
이제 상세프로필을 내리렵니다 - 제가 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저를 자기 소속 배우라고 하다니... 4 nahnnah 2008.10.20 3991
fta 결사 반대, 스크린쿼터 철폐! 4 hankalre 2007.04.23 3993
디워, 우리가 생각하고 나아가야 할 것들... 5 efxjames 2007.08.13 3993
학생단편작품 관련 페이 문제가 계속 논란이네요. 3 monsterc 2007.11.13 3994
이상한 모집....? 3 imht24 2006.01.28 3996
깨질지언정.. 찌그러지진 말자. 2 directorkhk 2008.09.12 4002
어제로 예정되었던 정모에 대해서 4 akalika 2006.10.28 4004
아 ;; 단역도 오디션을 보나요 3 sonkk0617 2009.01.05 4007
필커를 방문하는 모든분들... dukeero 2007.01.12 4007
민주주의와 문화산업의 위기 3 2purple 2007.01.31 4007
사라 공개오디션 1만원을 내야 하더군여 ㅡ.ㅡ; 7 djslemix 2007.06.04 4008
삭제부탁드립니다. 11 jkh019283 2007.08.06 4009
; 19 ApplePie 2006.09.22 4011
스텝분들에게 물어 봅시다 !!! 9 tomato82 2007.08.09 4012
필커에 나가있는 안상태기자?! 5 lmb 2009.01.09 4012
또다시 심형래 감독과 <디워>에 대해서 8 pyopyohi 2007.08.06 4015
이전
49 / 115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
댓글이 달린 게시글은 수정/삭제 불가
답글이 달린 댓글은 수정/삭제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