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시 녹음을 하시면 됩니다 2. 최대한 토라지는 캐릭터 잘 하시는 분을 섭외합니다 3. 최대한 남자에게 의지하는 여자의 심리를 배우에게 주입시킵니다.
우리나라 70년대 여배우같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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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ongcheonge |
2009년 07월 15일 20시 43분 11초 5185 4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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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467/315/315467.gif?t=1365674082)
움직임과 발성,발음은 연극 연기에 무게를 두고, 감정은 아주 깊이 몰입한 상태로 연기하면 그렇게 됩니다.
과장된 움직임과 몸짓, 지나친 감정이 드러나는 것은, 그 규칙안에 있습니다.
고도의 트레이닝이 필요한 연기죠... 유치해 보인다고 얕잡아보면 안되고, 진지하게 접근하여 당시 상황을 알아야 합니다.
영화 연기가 지금도 뿌리 내리지 못했지만, 당시에는 더욱 혼란의 시기였으니까요.
또한, 당시와 똑같은 느낌은 돌아오지 않는데, 녹음 기술에서 차이가 나는 이유입니다.
과장된 움직임과 몸짓, 지나친 감정이 드러나는 것은, 그 규칙안에 있습니다.
고도의 트레이닝이 필요한 연기죠... 유치해 보인다고 얕잡아보면 안되고, 진지하게 접근하여 당시 상황을 알아야 합니다.
영화 연기가 지금도 뿌리 내리지 못했지만, 당시에는 더욱 혼란의 시기였으니까요.
또한, 당시와 똑같은 느낌은 돌아오지 않는데, 녹음 기술에서 차이가 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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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싫어요도 싫여요 같이 발음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5 어머나 아이쿠 같은 감탄사들을 날리지 말고 똑바로 발음해 줍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6. 대사에서 이게 뭐예요보다는 동그란 이게 뭐예요 이런 식으로 묘사를 많이 해 주시면 더 좋구요 7. 영상으로 보여진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도 좋지만 라디오에서 하는 라디오극이라고 생각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면 극대화시켜서 표현하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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