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도 법칙이라고 카메라의 정중앙에서 살짝 빗겨 시선처리 하는걸 지칭합니다 관객과의 암묵적 약속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배우가 카메라의 정중앙을 바라볼경우 영화에 몰입하고 있던 관객 입장에선 허구와 현실사이의 경계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스크린속 가상의 인물의 연기를 지켜보던 관객이 일순 관음증적 위치에 처하게 된다는 뜻이죠 물론 예외적 영화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희극 영화에서 배우가 스크린 너머의 관객에게 대화를 한다던가 하는 경우처럼요~
배우가 카메라의 정중앙을 바라볼경우 영화에 몰입하고 있던 관객 입장에선 허구와 현실사이의 경계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스크린속 가상의 인물의 연기를 지켜보던 관객이 일순 관음증적 위치에 처하게 된다는 뜻이죠 물론 예외적 영화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희극 영화에서 배우가 스크린 너머의 관객에게 대화를 한다던가 하는 경우처럼요~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