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연극부에 들어가 연기하면서 연기란것에 더욱 관심이 갔던 청년입니다
본래 영화를 좋아해서 저쪽에서 일하고싶은 생각이 많았는데 연기란게 하고싶더라고요
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러 26인 이것저것 조금씩만 손대어 별다른 경력도 없고
연기 실력도 참.. 모르겠네요 경험이 일단 너무 없어서요 고등학교와 졸업시기에 아마추어 연극제에
나간게 다고 그후 연기학원1년 정도 다니면서 단역 한번 출연하고 그후엔... 자금 사정때매 일을 하다
최근에 일을 쉬고 다시 불을 태우려고요 근데 전에 학원다니면서 30만원 짜리 프로필 사진을 찍었거든요
사실 썩 맘에 들지는 않터라고요 처음이라 그런지 제가 많이 자연스럽지 못한점도 있지만.. 뭐 그작가님은
유명 연예인들도 많이 찍기도 했더라고요(민트 스튜디오 라고)그후에 학원 그만두고 오디션 몇번 봤는데
연기하는것 보고는 맘에든다라고 근데 프로필이 다시 찍어야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결과는 떨어졌죠
다시 찍어서 오라고 하는데 그후 1년이 지났습니다 프로필을 찍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요 여기 저기
들어보니 사진동호회 같은 곳에서 돈얼마 안들게 찍을수 있다고도 하더라고요 굳이 비싼 스튜디오 안가도
된다고 많이 혼란 스럽습니다 사진 하나 찍는데 몇십만원 주는것 사실 좀 부담도 되고요 아깝기도 해요
제목관 다르게 많은 내용을 적었지만 프로필에 대한 조언과 또 다른 조언들좀 주세요 날이 많이 춥내요
신종플루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