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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사건

junggy454
2009년 08월 14일 16시 13분 20초 4697 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l4a
2009.08.14 21:26
저역시 강남에서 클럽운영도 해보았구 사채도 빌려써가면서 사업을 하다가 때려치고
공연일이 좋아서 이쪽에 들어온지 6년째입니다.근데 그런사람들은 태반이더라구여.
생활이 힘들어 차도 팔고 전세금에서 월세방으로 옮겼지만 저역시 좋아서 하는일이라
그렇게 절망적이지는 않네여.님도 앞으로도 많을꺼같아서 노파심에 힘내시라고 몇자적어봅니다.^^
Profile
lpl1222
2009.08.14 21:41
세상일이 계획대로 되면 얼마나 좋으렴니까
지금은 모두들 힘들고 괴롭지만
훗날 미래를 애기하며 상상하며 꿈을 실천해가며 보람을 느끼며
사는것이 우리들 아니겠습니까ㅎㅎ
돈이 없지만 하고싶은걸 하고 꿈이 있기에 우리모두들 힘냅시다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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