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요... 남들은 고등학교때부터 관련공부를 병행합니다.
배우 공부를 하는것 대학가고 나서 해도 늦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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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lifego | |
2009년 07월 11일 00시 29분 28초 5122 4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뭘 병행해야 하나요?
인문계라면... 문과,이과,예체능계로 나뉘는 제도가 아직 있나요?
예체능계로 분리되어 나오고 나면... 사실 학업에 관한 신경을 많이 안써줍니다.
아무튼. 자신이 예체능계로 갈것임을 분명히 한다면, 적어도 주말의 많은시간, 평일의 고정적인 시간동안..
학원을 가세요. 남들이 수능을 위한 학원을 갈때, 혼자 다른 학원을 가야합니다...
대신, 수능과 내신에 대한 공부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해야겠죠...
이쪽이.... 고등학교때 길을 확신하고 정했다면... 잘하면 다행이지만, 잘못하면 이것도저것도 어설퍼지는 위험한 길입니다.
연출쪽은 수능,내신이 높은점수에 있지만...그나마 연기쪽은 그만큼 높은편은 아니죠...
그래도... 양쪽다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으로, 좋은 학교 가세요.
듣기에 말이 안되는것 같이 들릴지 모르지만, 다들 그렇게 해요.
예체능계로 분리되어 나오고 나면... 사실 학업에 관한 신경을 많이 안써줍니다.
아무튼. 자신이 예체능계로 갈것임을 분명히 한다면, 적어도 주말의 많은시간, 평일의 고정적인 시간동안..
학원을 가세요. 남들이 수능을 위한 학원을 갈때, 혼자 다른 학원을 가야합니다...
대신, 수능과 내신에 대한 공부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해야겠죠...
이쪽이.... 고등학교때 길을 확신하고 정했다면... 잘하면 다행이지만, 잘못하면 이것도저것도 어설퍼지는 위험한 길입니다.
연출쪽은 수능,내신이 높은점수에 있지만...그나마 연기쪽은 그만큼 높은편은 아니죠...
그래도... 양쪽다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으로, 좋은 학교 가세요.
듣기에 말이 안되는것 같이 들릴지 모르지만, 다들 그렇게 해요.
지금 고1이면 매우 이른 고민을 하고 계시군요. 게다가 자신이 원하는 목표도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배우와 pd는 쫌 다른 영역이라고 할 수 있죠^^) 한 2년쯤 후에 다시 고민해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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