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필커에 들어왔는데,
여전히 꿈에 대한 행복한 고민을 하시는 분이 많은거 같아요 *^^*
바리스타라면 커피만드는 건가요? ^^::
글도 잘쓰시고 연기도 잘하신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
어떻게 시작하는지는 이미 알고 계신거 같네요,,
다만 마인드가 너무 상업적인 형태로만 자리잡은게 아닌듯 싶습니다.
엔터테이먼트 오디션 보다는 , 서울예전 보다는 ,
님께서 하시고 있는 그 노력에 대한 객관적인
질문과 방향을 스스로 찾는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프로필 사진은 핸드폰이든 디카든 매체의 종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형식과 아이디어가 어필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연출자, 혹은 배우를 선택하는 권한이 있는 사람은 프로필 사진에
선명도나, 세련됨 보다는 몇장, 혹은 몇십장에 사진으로 보여줄수 있는
배우로서의 이미지, 가능성, 배역과의 일치감을 가장 우선시 봅니다.
스튜디오 안의 럭셔리한 사진보다는,
주변을 이용한 이미지 컷이나, 자신이 잘할수 있는 역활에 대한 단면을 보여줄수 있는
사진들이 훨신더 큰 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두 배워가는 사람으로써
경험담을 애기해 드렸으니 기분나빠하시지는 마세요 ^^
7110ckm@hanmail.net
여전히 꿈에 대한 행복한 고민을 하시는 분이 많은거 같아요 *^^*
바리스타라면 커피만드는 건가요? ^^::
글도 잘쓰시고 연기도 잘하신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
어떻게 시작하는지는 이미 알고 계신거 같네요,,
다만 마인드가 너무 상업적인 형태로만 자리잡은게 아닌듯 싶습니다.
엔터테이먼트 오디션 보다는 , 서울예전 보다는 ,
님께서 하시고 있는 그 노력에 대한 객관적인
질문과 방향을 스스로 찾는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프로필 사진은 핸드폰이든 디카든 매체의 종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형식과 아이디어가 어필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연출자, 혹은 배우를 선택하는 권한이 있는 사람은 프로필 사진에
선명도나, 세련됨 보다는 몇장, 혹은 몇십장에 사진으로 보여줄수 있는
배우로서의 이미지, 가능성, 배역과의 일치감을 가장 우선시 봅니다.
스튜디오 안의 럭셔리한 사진보다는,
주변을 이용한 이미지 컷이나, 자신이 잘할수 있는 역활에 대한 단면을 보여줄수 있는
사진들이 훨신더 큰 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두 배워가는 사람으로써
경험담을 애기해 드렸으니 기분나빠하시지는 마세요 ^^
7110ckm@hanmail.net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