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연기자 찾기* (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것에 대한 올바른 답을 구하기 위해 글을 올리신듯..)
올해 10년이 되어가네요 방송과 영화 뮤지컬만 하는데...(이 분은 연극만 빼고 다양한 연기 생활 10년 하신 분으로 추측..)
왜 진실한 사람을 (몰라 보)는지.. (본인은) 포장 안 하고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고 (그런 과정에서 더 나아가 본인의) 비젼을 제시하는데.. (참..) 답답합니다. (즉, 이 분은 "진정한 연기자"가 갖춰야할 교양을 본인이 갖췄다 생각하는데.. 왜 사람들이 몰라주나..)
저의 생각(일뿐인지) 모르겠지만.. 사람은 (어느) 정도(는) (걸어)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걸어온 삶이기 (때문이니)까요.
*참조* 저의 답답한 심정을 아시는 분만 (참조를 하라? 리플을 달아라?...생각을 공유하라?)
뭐 이런 내용 아닐까요? -.-;;
그러게요... 왜 사람들이 진정함을 몰라 볼까요... 저도 묻고 싶습니다..
제가 보기엔 배우가 아니라 제작자나 연출자의 입장에서 쓰신글 같은데요. ㅡ.ㅡ;; 회사가 비전이 있는곳인데 연기자들이 몰라준다는... 말 아닙니까 ㅡㅡ; 체질적으로 정도를 걸어야 되는분은 어쩔수가 없죠. 어떤게 정답인지는 끝까지 안가보면 모르니까요. 왜 진실한 사람을 몰라주는지. 라는 답답함은 배우입장에서도 마찬가지죠. 왜 세상은 나같은 인재를 몰라주냔 말이다~~~~ ㅎㅎ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