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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연기자찾기

cho8186
2009년 01월 18일 05시 27분 07초 4929 6
*진정한 연기자찾기*
올해십년 되가네요 방송.과.영화.뮤지컬만 하는데 왜진실한 사람을모르는지 포장안하고 있는그대로 이야기하고 하다보면비전을 재시하는데 답답합니다
재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사람은 정도를 가야된다는 재걸어온 삶이기때일까요
*참조*재답답한 심정아시는분만

후회하는인생을살지말자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sandman
2009.01.19 21:59
죄송하지만.. 무슨 말씀을 하시는 지..
이해가 잘안되고 있습니다.....ㅠㅜ
skow12
2009.01.19 22:45
저도..;
silverclue
2009.01.19 23:19
저도..;; (그러나 매우 조심스러운 해석..)

*진정한 연기자 찾기* (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것에 대한 올바른 답을 구하기 위해 글을 올리신듯..)
올해 10년이 되어가네요 방송과 영화 뮤지컬만 하는데...(이 분은 연극만 빼고 다양한 연기 생활 10년 하신 분으로 추측..)
왜 진실한 사람을 (몰라 보)는지.. (본인은) 포장 안 하고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고 (그런 과정에서 더 나아가 본인의) 비젼을 제시하는데.. (참..) 답답합니다. (즉, 이 분은 "진정한 연기자"가 갖춰야할 교양을 본인이 갖췄다 생각하는데.. 왜 사람들이 몰라주나..)
저의 생각(일뿐인지) 모르겠지만.. 사람은 (어느) 정도(는) (걸어)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걸어온 삶이기 (때문이니)까요.
*참조* 저의 답답한 심정을 아시는 분만 (참조를 하라? 리플을 달아라?...생각을 공유하라?)

뭐 이런 내용 아닐까요? -.-;;
그러게요... 왜 사람들이 진정함을 몰라 볼까요... 저도 묻고 싶습니다..
rcong2
2009.01.20 20:55
제가 보기엔 배우가 아니라 제작자나 연출자의 입장에서 쓰신글 같은데요. ㅡ.ㅡ;; 회사가 비전이 있는곳인데 연기자들이 몰라준다는... 말 아닙니까 ㅡㅡ; 체질적으로 정도를 걸어야 되는분은 어쩔수가 없죠. 어떤게 정답인지는 끝까지 안가보면 모르니까요. 왜 진실한 사람을 몰라주는지. 라는 답답함은 배우입장에서도 마찬가지죠. 왜 세상은 나같은 인재를 몰라주냔 말이다~~~~ ㅎㅎ
gestapo8
2009.02.01 18:37
말을 항상 구체적으로 하는 습관이 필요한듯합니다.
macrossfilm
2009.02.04 04:52
제가 보기엔 마지막 글에 "잠깐의 희생이 인생을 죄우합니다"
글에서 연기자 모집에서 본 그분 같네요! 뮤지컬배우 구함 이라는 구인으로 ...
더욱 더 희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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