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는 꾸준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연기와 연기자가 다른건가요?

m00528 당신은 입에 걸래물었습니까?
애가 잘 모를수도 있죠.
가끔씩 필커에 들어오면 당신의 글이 자주 눈에 띄는데...
자기주관과 일치하면 똥꾸멍이나 핣기 바쁘고 자기주관과 조금이라도 빗나가면 기다렸다는 듯이 인신공격삼매경이고.
배우지망생인거 같은데 무슨일을 하던 인간성 먼저 재정립 해야 할 것 같군요.
또한 가소롭게도 마치 자기는 스타가 되기 싫은 척을 하는군요.
표리부동에 양두구육이로군요(아마 양두구육의 뜻은 모를테니 네이버 사전을 쳐보시길)
뭐, 스타가 되기 싫다고 하니 단편영화 페이를 주네 안주네하며 평생 불평만 하시겠군요.
언제까지 그렇게 살겁니까?
나이도 30은 넘으신 것 같은데 부모님 등골 그만 빼먹으시고 어디가서 기술이라도 배우세요(요즘은 용돈도 주며 공짜으로 가르친다고 하더군요)
님의 성격상 당연히 초딩스러운 댓글이 달릴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만,
전 한가하지 않으므로 다음에 필커에 들어올 때 쯤이면 지금 쓴 글에 대한 건 이미 까맣게 잊어버린 후겠죠.
그러니 쓸데없는데 힘 빼지 마시길.

ytanin1981 당신은 이글이 어디가 인신공격입니까?
당신이야말로 자신에 생각과 다른 제가 꼴보기 싫은가본데
그리고 제가 쓴댓글 어디서 몇번 읽지 않고 이런글을 써대는것 자체가
인격수양이 덜댄것같습니다
당신은 상담글에 화이팅만 해쌌는 글을 올리시나본데요
아니 뭐 연기 지식이 있어야 화이팅도 올리겠죠 그것도 못올리시겠지만..
저보고 연기지망생요?님보다 연기밥을 먹어도 제가 10년은 더먹은것 같은데..
어디서 공짜로 배운기술갖고 다른일 해먹으면서 스타 대볼까 배우의 길 얼쩡거리는것 같으신데
님이나 힘빼시지 마시고 지금 바쁘시다는 그일이나 하세요 기술직..

왜,.제 댓글에서..싸우시는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