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도 좀 민감하신거 같아요 ^^;;
아직 제가 못만나봐서 그런지 모르겟지만. 보통 학생들 서로 경험으로 생각하자 하는
연출학생들을 보면 보통 자신들과 비슷한 또래 아이들을 대상으로 말하는것 같습니다.
연극영화과 학생들을 모집하려는 의도로 올린글로 생각이되요. 연기를 같이 배워가는
학생들 말이죠. 설마 선배님들을 상대로 1차 2차 오디션 보는 그런 학생들이 아직까지
있을까요..ㅡㅜ
아직 제가 못만나봐서 그런지 모르겟지만. 보통 학생들 서로 경험으로 생각하자 하는
연출학생들을 보면 보통 자신들과 비슷한 또래 아이들을 대상으로 말하는것 같습니다.
연극영화과 학생들을 모집하려는 의도로 올린글로 생각이되요. 연기를 같이 배워가는
학생들 말이죠. 설마 선배님들을 상대로 1차 2차 오디션 보는 그런 학생들이 아직까지
있을까요..ㅡㅜ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