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영화 쪽 스텝분들이랑 친해지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저번 영화에 대사도 없이 얼굴만 잠깐 비추는 역할이었습니다만
열심히 하고 삭삭하게 군다고 스텝분들이랑 친해졌습니다.
이번 달 중순에 촬영이 끝나는 영화에 참여한 것도 저번 영화 스텝분 소개를 통해서 였습니다.
대사는 너댓마디 뿐이었지만 좋은 촬영이었고 거기서 또 새로운 스텝분들과 친해졌습니다.
이번 영화 조감독님이 쫑파티때 부를 터이니 오라고 하시더군요. 영화정보같은 것도 도움주겠다 하시구요.
그리고 참고로 제작부와 친해지게 되면 제작부는 촬영이 끝난 후 후반작업에는 거의 참여하지않고 다른 영화로 옮겨가기 때문에 그쪽으로 다시 소개받거나 적어도 오디션은 볼 수가 있게되는 겁니다.
저도 저번 영화에 대사도 없이 얼굴만 잠깐 비추는 역할이었습니다만
열심히 하고 삭삭하게 군다고 스텝분들이랑 친해졌습니다.
이번 달 중순에 촬영이 끝나는 영화에 참여한 것도 저번 영화 스텝분 소개를 통해서 였습니다.
대사는 너댓마디 뿐이었지만 좋은 촬영이었고 거기서 또 새로운 스텝분들과 친해졌습니다.
이번 영화 조감독님이 쫑파티때 부를 터이니 오라고 하시더군요. 영화정보같은 것도 도움주겠다 하시구요.
그리고 참고로 제작부와 친해지게 되면 제작부는 촬영이 끝난 후 후반작업에는 거의 참여하지않고 다른 영화로 옮겨가기 때문에 그쪽으로 다시 소개받거나 적어도 오디션은 볼 수가 있게되는 겁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