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터스 포럼
2,283 개

연기자분들을 위한 포럼 게시판입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비전문아역배우들의 연기를 지도하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screen00
2006년 08월 01일 22시 44분 50초 6096 2
저는 이번에 6세의 어린아이를 주인공으로 단편영화를 한편 제작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비전문아역배우를 길거리에서 캐스팅해서 작업을 할려고 하니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경험이있으신분들은 좀 알려주세요 ㅎㅎ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opo42
2006.08.02 22:38
비전문 아역을 길거리에서 캐스팅 하신다니.. 솔직히 어렵지 않을까요.. 아이보다 부모들의 허락을 받아야 하고..또한 어린아이를 지도하려면...절대적으로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하거든요..(유명한 영화도 아니고 더구나 무명의 단편이기에 더더욱 그럴것 같고요..)
우연히 재능이 있는 아이을 길거리에서 만난다는건.... 일종의 로또당첨 이 아닐지..
연기력을 하루아침에 느닷없이 끌어 올릴수는 없지 않을까요?
광고촬영처럼 ,,순간포착이 유용하지도 않고 말이죠.....
ds6569
2006.08.07 14:13
꼭 비전문 아역 배우여야 하나요??

연기자 등록 메뉴에 보면 아역배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차라리 그 분들에게 부탁드리는게 낳지 않을까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링크,전화번호,이메일등 포함된 게시물은 삭제합니다.
과외를 직접 하고 계신 배우님들..고민이 있습니다.. 7 전마생 2016.04.21 1709
배우입문 걱정하시는 분들께.. 1 나마네 2015.06.15 1700
추후협의 이거 믿지마요 다들 ㅜㅡㅜ 호구됨 4 gnghgngh 2015.06.03 1700
연기를 하고 싶습니다 3 홍학 2018.06.30 1698
질문입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2 Ohe 2021.07.27 1697
독립장편영화가 너무하고싶습니다 ㅠㅜㅜ 1 siwww1955 2018.05.20 1677
송파구나 인근지역에 연습실 가지고 계신분들 안계시나요? 광대인생 2013.06.29 1674
단편영화의 매력을...제가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siclewon 2013.06.23 1672
그저 막막하네요 7 유타 2014.01.04 1671
안녕하세요 ^^ 꼭 읽어주세요ㅠㅠ 7 빨간고기 2014.08.10 1667
25남자입니다..후 4 -ba 2014.01.24 1663
조언 부탁드립니다... 2 꿈많은소년 2013.07.27 1659
연기가 하고 싶은 여고생 입니다! 4 뽀로로v 2014.02.07 1654
가만보면 단편영화란에 2 가축 2019.04.20 1648
요즘 배우모집글에 올라오는 댓글들... 3 hohoyao 2016.04.14 1648
연기 스터디 모임 들어가고싶습니다. 4 퐁주니 2022.01.13 1642
2019년 11월 단편영화 후기 rossa 2021.06.09 1642
좋은 회사, 믿을수있는 회사, 누가들어도 아는회사!!! 필요하신가요? 5 letsgetit 2019.01.07 1639
연기의 길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 4 미음히키치 2014.01.08 1636
오디션에서 밝은 연기가 좋을까요 눈물 연기가 좋을까요 2 동키마우스 2021.03.12 1629
이전
93 / 115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
댓글이 달린 게시글은 수정/삭제 불가
답글이 달린 댓글은 수정/삭제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