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늦지 않습니다. 최종원 선배님 같은분들은 나이60이 넘어서야 빛을 봤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듯 합니다.
중요한건 자기가 하고픈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것이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일이라 어느스님이 그러더군요.
열심히 갈고 닦다보면 누구나 기회는 반드시 오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하고픈 일 하면서 산다는건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박노식 같은배우는 어렵게 생활하면서 살인의 추억으로 빛을 봤으니 열심히 하다보면
기회는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정 아니다 싶을때는 다른길을 선택하세요...그래도 결코 늦지는 않습니다.
중요한건 자기가 하고픈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것이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일이라 어느스님이 그러더군요.
열심히 갈고 닦다보면 누구나 기회는 반드시 오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하고픈 일 하면서 산다는건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박노식 같은배우는 어렵게 생활하면서 살인의 추억으로 빛을 봤으니 열심히 하다보면
기회는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정 아니다 싶을때는 다른길을 선택하세요...그래도 결코 늦지는 않습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