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한국인이 되기 전에 느낀 점, 러시야,중국,북한,의 영화연기자들이 말하는 의견을 한곳에 모아 대변합니다.
질타로만 듣지 마시고 함게 손잡고 발전을 희망해서 전해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북한과러시야식 연기에 한국인의 내용을 접목시킨 연기를 지향 하는 사람입니다.

1) 연기파 배우들이 50~60대의 연기자속에 있다.

2) 젊은 남자 연기자들 대부분이 할아버지 앞에 귀여움 받으려는 손녀같은 이미지를 준다.

3) 감동이 매우 얕다.

4) 캐릭터의 연기 스타일이 한명의 연기자도자로부터 교육받은것 처럼 일율적으로 보인다.

(장점은 많으나 단점만 전해드려요)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길 ^ ^

평양출신 연기자로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