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를 꿈꾼다면 스텝일 그만두세요.. 차라리 매니저를 하는게 인맥도 쌓이고 더 빠른길일 수도있어요..
혹 저와같이 연기자를 꿈꾸시는 분들께..
|
|
---|---|
![]() |
engum |
2009년 07월 17일 01시 37분 48초 4566 4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그리고 같은 말도 들을사람한테만 들으세요~~ㅎㅎㅎ
글쓴이 malon 2009/06/16 10:19:48 (HIT:456)
제가 지은 힙합가사 입니다. 어떤가요?
남자는 양념을 쳐서 먹어야지 맛있다
헤이요~~~ 맨
난 오늘도 남자를 따먹었지 난 너네들이 말하는 걸레년
내가 있어서 남자를 따먹는건 나의 삶이자 원동력이지
인터넷에선 날보고 욕할 누리꾼놈들
막상 날 실제로 보면 날 먹고싶고
내 외모와 몸매에 반해서 한마디도 못하지
이런 개쓰레기들 그러면서 외모 좃구린 여자애들 개 무시하지
난 니가 좋아 ( 난 너를 따먹고싶어!!!)
난 너의 성격이 마음에 들어 ( 난 너를 따먹고 싶어!!)
너를 위해서라면 죽어줄 수 있어 ( 난 너를 따먹고 싶어!!!)
뭘 원해 맛있는거 사줄까? ( 난 너를 따먹고 싶어)
남자는 양념을 쳐서 먹어야지 맛있다
남자는 양념을 쳐서 먹어야지 맛있다.
남자는 양념을 쳐서 먹어야지 맛있다.
Last Modify : 2009/06/16-10:21:11
글쓴이 malon 2009/06/16 10:19:48 (HIT:456)
제가 지은 힙합가사 입니다. 어떤가요?
남자는 양념을 쳐서 먹어야지 맛있다
헤이요~~~ 맨
난 오늘도 남자를 따먹었지 난 너네들이 말하는 걸레년
내가 있어서 남자를 따먹는건 나의 삶이자 원동력이지
인터넷에선 날보고 욕할 누리꾼놈들
막상 날 실제로 보면 날 먹고싶고
내 외모와 몸매에 반해서 한마디도 못하지
이런 개쓰레기들 그러면서 외모 좃구린 여자애들 개 무시하지
난 니가 좋아 ( 난 너를 따먹고싶어!!!)
난 너의 성격이 마음에 들어 ( 난 너를 따먹고 싶어!!)
너를 위해서라면 죽어줄 수 있어 ( 난 너를 따먹고 싶어!!!)
뭘 원해 맛있는거 사줄까? ( 난 너를 따먹고 싶어)
남자는 양념을 쳐서 먹어야지 맛있다
남자는 양념을 쳐서 먹어야지 맛있다.
남자는 양념을 쳐서 먹어야지 맛있다.
Last Modify : 2009/06/16-10:21:11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환영합니다~ 가난한 배우의 세계에 오셨군요~
저도 서울살아요. 스물일곱. 동갑이네요~
서로 의지도 되고 정보도 공유하면 좋겠죠...^^
번호 남길께요.. 010-5484-8875 박동하라고 합니다.
제가 요즘 알바중이라 문자로 남겨주세요.
좋은 친구가 됐음 좋겠어요^^ 나중에 님이 스타가 되서.. '뉴규?' 하는 건 아니겠죠? ㅠㅠ
저도 서울살아요. 스물일곱. 동갑이네요~
서로 의지도 되고 정보도 공유하면 좋겠죠...^^
번호 남길께요.. 010-5484-8875 박동하라고 합니다.
제가 요즘 알바중이라 문자로 남겨주세요.
좋은 친구가 됐음 좋겠어요^^ 나중에 님이 스타가 되서.. '뉴규?' 하는 건 아니겠죠? ㅠㅠ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반가워요 .,^^
가입한 이래에 첨으로 게시글도 아닌 댓글을 남기네요
저도 27인데 정보도 공유하고 친구했음 좋겠네요
전화번호는 안남기고 그냥 ,. 저에게 쪽지주세요 ^^
가입한 이래에 첨으로 게시글도 아닌 댓글을 남기네요
저도 27인데 정보도 공유하고 친구했음 좋겠네요
전화번호는 안남기고 그냥 ,. 저에게 쪽지주세요 ^^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공지 링크,전화번호,이메일등 포함된 게시물은 삭제합니다.
| |||
불경기가 연극배우를 벗겼다. 5 | malon | 2009.07.26 | 4607 |
21살 여학생입니다, 연기를 시작해도 될까요? 4 | 상상하라 | 2013.02.06 | 4604 |
학생 단편영화에서의 배우의페이는 언제 지급하는 것이 더 좋을까? 5 | ybn827 | 2006.02.16 | 4604 |
연기자 모집 6263글과 관련된 사람으로서... 그리고 서로간에 예의와 신뢰에 대해서 11 | lastactor | 2006.12.31 | 4602 |
서울올라가려고 하는데요 5 | pop0702 | 2009.04.06 | 4600 |
감독이 촬영한 결과 영상물 안주면 어찌해요? 10 | namtenlove | 2006.09.22 | 4596 |
연기과 지원하고싶은 고3학생입니다 정말 간절히부탁드려요 7 | sungho9742 | 2010.02.27 | 4588 |
필커 연기자모집글은 왜 다똑같죠 1 | sweety0829 | 2007.12.19 | 4588 |
배우에 대한 단상 | as1010 | 2006.07.07 | 4588 |
영화의 ‘제3의 물결’은 어디까지 진행되었는가 (영화울림) 1 | middleguy | 2009.07.17 | 4586 |
노페이 8 | wodmsfjqm | 2008.11.16 | 4584 |
연기학교 교장선생님-이창동 감독님 | m0020039 | 2005.06.28 | 4582 |
여기다 이거 물어보면 안되는거 알지만..ㅠ 2 | jm0221 | 2007.06.25 | 4579 |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점 4 | illdee | 2009.06.01 | 4570 |
영화제작사의 배우모집,,,의심가요 8 | yh1228 | 2009.03.04 | 4568 |
매우 뒤늦게 연극영화과를 준비하려합니다. | 가뫼가 | 2011.11.12 | 4567 |
양아치 4 | nerecon | 2008.06.03 | 4567 |
어느 중견배우의 강렬포스 3 | yjpan1 | 2007.08.29 | 4567 |
혹 저와같이 연기자를 꿈꾸시는 분들께.. 4 | engum | 2009.07.17 | 4566 |
연기는 누구나 할 수 있는것임.. 3 | malon | 2009.06.14 | 4566 |
게시판 설정 정보
댓글이 달린 게시글은 수정/삭제 불가
답글이 달린 댓글은 수정/삭제 불가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