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아마 했을것 같은데요 ...누군가는 했겠죠 머 ...ㅎㅎ;;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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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econ |
2008년 06월 03일 16시 33분 59초 4567 4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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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을 알면 제가 하려만... 예술의 희열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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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파악이 잘 안되는 분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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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어린 절실함이 글을 통해 전달이 되었다면....
연락을 받았을 수도 있고... 아무도 연락 안했을 수도 있고...
작품의 운명 이라고 생각해볼수도 있고...
머... 정답이 있겠습니까? 결국 사람(작용)과 사람(반작용)의 문제인데요...
건승!
연락을 받았을 수도 있고... 아무도 연락 안했을 수도 있고...
작품의 운명 이라고 생각해볼수도 있고...
머... 정답이 있겠습니까? 결국 사람(작용)과 사람(반작용)의 문제인데요...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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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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