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ㅡㅜ
연출부는 미래의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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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aya | |
2008년 04월 02일 23시 17분 41초 4146 6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도 계속 한다면 집으로 가라고 해야죠.
경험은 귀중한 것입니다. 그것이 비합리적이든지간에 그것을 후배들은 참고할 수있는 것이구요. 본문 게시자의 마음은 너네들도 연출가 될테니 연출자의 입장을 헤아려달라는 의미라고 봅니다. 현장에서 자기가 감독인 작품처럼 열심히 하라는 뜻이겟찌요.
상업영화 뿐 아니라 학생영화나 단편에서도 일 안하고 잡담하고 노는데 치중하면 곤란하죠
민폐죠 민폐..
그렇다고 또 군대 같은 분위기의 촬영장은 좀 ;;;
어딜가나 중간선을 잘타야 한다는 저의 생각
민폐죠 민폐..
그렇다고 또 군대 같은 분위기의 촬영장은 좀 ;;;
어딜가나 중간선을 잘타야 한다는 저의 생각
답글을 저 따위로....
gomaya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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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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