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감독의 투지가 지금에서 빛을 보고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의 관객몰이가 앞으로 다음작품을
기대하게 만드는 흥행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은 안타깝네요..
영구아트에서 디워를 만드는 동안 고생도 많이 했고 마음 고생도 심하게 했지만,
안타까운 점은 지난 영화들의 흥행부진때문에 초조해하는 모습들은 언론에 너무 제대로
노츨되면서 오히려 그런 점이 관객들의 심형래감독의 성공스토리로 몰아가는 것같고
그래픽은 A급인데 시나리오는 D급이라는 웃지못할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극장에서 D-WAR를 두번 보면서 심형래 감독의 연출보다 편집이 조금더 훌륭했던것 같고
그래픽이란 넘기힘든 산을 넘으면서 이야기에 구성력이 조금은 미흡했던건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다들 블럭버스터를 보면 이야기는 간단하지만, 사건과 사건이 맞물리는 곳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그런 디테일이
디워에서는 조금 아쉽다는 거지요
그래픽에서는 디워가 트랜스포머에 밀린다거나 혹은 그렇지 않다거나 하는 평은 이제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보고요
아무튼 영구아트에서 내놓을 다음 작품은 이렇게 오래 걸리지 않고 관객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기대하게 만드는 흥행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은 안타깝네요..
영구아트에서 디워를 만드는 동안 고생도 많이 했고 마음 고생도 심하게 했지만,
안타까운 점은 지난 영화들의 흥행부진때문에 초조해하는 모습들은 언론에 너무 제대로
노츨되면서 오히려 그런 점이 관객들의 심형래감독의 성공스토리로 몰아가는 것같고
그래픽은 A급인데 시나리오는 D급이라는 웃지못할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극장에서 D-WAR를 두번 보면서 심형래 감독의 연출보다 편집이 조금더 훌륭했던것 같고
그래픽이란 넘기힘든 산을 넘으면서 이야기에 구성력이 조금은 미흡했던건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다들 블럭버스터를 보면 이야기는 간단하지만, 사건과 사건이 맞물리는 곳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그런 디테일이
디워에서는 조금 아쉽다는 거지요
그래픽에서는 디워가 트랜스포머에 밀린다거나 혹은 그렇지 않다거나 하는 평은 이제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보고요
아무튼 영구아트에서 내놓을 다음 작품은 이렇게 오래 걸리지 않고 관객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