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하신지 얼마나 되셨는지 모르지만 연기를 보는 기준은 자신이 아닌 상대방을 위한게 아닐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연기란 무엇이다라구 감히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이론적 이야기를 하면 연기는 엄연히 남(관객)을 위해하는것이 아닐가요?
공연 때도 종종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어떠한 집단이 모여 연습을 하게 되면 객관적 시각을 가지기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그을 대충 읽어 보면 연기가 좋아 졌다란 표현이 많은데
구건 엄현지 주관적 시각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같은 배우의 길을 가고 배우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의 연기를 함부로 평하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그건 비평가들의 몫이죠.
일반 대학교수님들은 적어도 연기를 시작한지 몇년이 안된 사람 보다는
좀 더 객관적 안목이 있지 않을까해요.
다른 예를 들어서 만약 어떤 오디션이 있다면
그 오디션에서 나보다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붙었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겠어요??
입시는 넓은 개념으로는 오디션이겠죠?
그와 별반 다를바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 같으면 오디션이 떨어졌을시엔 제 자신을 더욱더 반성하겠어요.
어차피 세상은 불공평합니다.
오디션은 더욱더 그렇고요.
남들을 압도하지 못한다면 지는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되네요.
남이 중요한건 아닙니다.
남이 어떻게 되었건 결국 자신의 상대는 자신이니까요.
힘내시고 더욱더 화이팅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할게요.
그냥 지나가다가 연기 쪽에 입문한지 조금 더 되어서 한자 적구가요.
같은 꿈을 꾸고 같은 길을 가는 사람으로서 힘내시길 .......
연기란 무엇이다라구 감히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이론적 이야기를 하면 연기는 엄연히 남(관객)을 위해하는것이 아닐가요?
공연 때도 종종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어떠한 집단이 모여 연습을 하게 되면 객관적 시각을 가지기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그을 대충 읽어 보면 연기가 좋아 졌다란 표현이 많은데
구건 엄현지 주관적 시각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같은 배우의 길을 가고 배우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의 연기를 함부로 평하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그건 비평가들의 몫이죠.
일반 대학교수님들은 적어도 연기를 시작한지 몇년이 안된 사람 보다는
좀 더 객관적 안목이 있지 않을까해요.
다른 예를 들어서 만약 어떤 오디션이 있다면
그 오디션에서 나보다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붙었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겠어요??
입시는 넓은 개념으로는 오디션이겠죠?
그와 별반 다를바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 같으면 오디션이 떨어졌을시엔 제 자신을 더욱더 반성하겠어요.
어차피 세상은 불공평합니다.
오디션은 더욱더 그렇고요.
남들을 압도하지 못한다면 지는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되네요.
남이 중요한건 아닙니다.
남이 어떻게 되었건 결국 자신의 상대는 자신이니까요.
힘내시고 더욱더 화이팅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할게요.
그냥 지나가다가 연기 쪽에 입문한지 조금 더 되어서 한자 적구가요.
같은 꿈을 꾸고 같은 길을 가는 사람으로서 힘내시길 .......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