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제 생각은 경력이라 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것이 조금 모호하니까
그냥 사실대로 쓰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을합니다.
장단편 구분하고 또 맡은 배역 쓰고 보조출연이면 보조 출연이라 쓰면 크게 문제 되지 않을것 같은데...
그리고 배우들도 연출자의 경력은 어느정도 보는 편입니다. 경력을 알 수 없는 경우
시나리오늘 받아보는것과 오디션장에서의 분위기를 보며 나름의 가늠을 하는 정도지만...
배우가 실뢰를 줘야 하듯 연출자도 배우에게 신뢰를 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경력이란것은 서로에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냥 사실대로 쓰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을합니다.
장단편 구분하고 또 맡은 배역 쓰고 보조출연이면 보조 출연이라 쓰면 크게 문제 되지 않을것 같은데...
그리고 배우들도 연출자의 경력은 어느정도 보는 편입니다. 경력을 알 수 없는 경우
시나리오늘 받아보는것과 오디션장에서의 분위기를 보며 나름의 가늠을 하는 정도지만...
배우가 실뢰를 줘야 하듯 연출자도 배우에게 신뢰를 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경력이란것은 서로에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