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터스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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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분들을 위한 포럼 게시판입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배우님들과 함께 하고싶은 마음에 다음에 카페하나를 만들었습니다.

gmlsk1004
2006년 11월 08일 04시 34분 44초 3890 4
오늘도 외롭게 배우의 길을 걸어가고있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헤헤헤헤
저는 돈도없고 빽도없어^^
항상 혼자서 발벗고 뛰어다니는 외롭고 쓸쓸한 배우입니다.호호호호호호호

얼마전부터 커뮤니티를 만들자는 의견과
오프라인상으로 모임을 갖자는 의견들이 나온것을 보았습니다.
필커에는 참으로 열정이 많은신 배우님들이 많이 계신것을 느낄수있습니다.

열정있고 고민많고 외로우신^^:; 배우님들과 함께
공유할수있는 카페하나를 만들었습니다.

오프라인상으로의 만남도
오디션 후기도 고민도 상담도 그곳에서 자유롭게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주제넘지만 밤새서 만든 카페이오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가입해주세요^^;;;

주소는 http://cafe.daum.net/playacting123 이고 키워드는 "연기야놀자" 입니다.
헤헤헷^_________^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sadsong
2006.11.08 12:26
그렇다면, 이 글의 주제는 무엇이고 우리는 그에 대해 어떤 토론을 벌여야 할까요.
더불어 아래 죽 늘어서 있는 수십건의 게시물에 대해서도 묻습니다.
왜들 그러신 겁니까. 이 곳에서.
gmlsk1004
글쓴이
2006.11.08 12:51
아...실수했네요...
자유게시판에 올리려고한것을요........
주제토론게시판에 있는 글들을 읽다가....
저도모르게 주제토론에 써버렸네요............
아하하하하 죄송죄송.ㅋ^^ 저도 잘못쓴걸 이제야 알았어요^^
m00528
2006.11.08 13:17
저도 써놓고..내가 왜 여기다 썼지??하는 생각할때도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주제토론 게시판에 맞는것만 쓰겠습니다
writeroh
2006.12.21 05:35
하하하...
역순으로 글을 읽다가 오늘 두번 웃네요 ^^
sadsong님은 아무래도 주제토론 방의 파수꾼이 아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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