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이 글의 주제는 무엇이고 우리는 그에 대해 어떤 토론을 벌여야 할까요.
더불어 아래 죽 늘어서 있는 수십건의 게시물에 대해서도 묻습니다.
왜들 그러신 겁니까. 이 곳에서.
더불어 아래 죽 늘어서 있는 수십건의 게시물에 대해서도 묻습니다.
왜들 그러신 겁니까. 이 곳에서.
따뜻한 배우님들과 함께 하고싶은 마음에 다음에 카페하나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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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lsk1004 | |
2006년 11월 08일 04시 34분 44초 3890 4 |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