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다 지들만 생각해서 그러는겁니다. 너무 상심마세요
크나큰 영화를 제작하는 데 있어서, 역할/비중이 없는 배우에 대한 예의를 조금도 고려치않습니다..(그렇다고 삭막하게 군다는 건 아닙니다)
캐스팅이란 것도 언제 어떻게 누가 꿰차고 들어올지, 어떤 사람이 스케줄이 안돼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 지 모르는 상황속에서 기간이 훨씬- ! 지나서, 불쑥 전화를 건거겠죠? 그러니, 배우 입장에서는 잡혀있는 스케줄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인데, 그런 것들을 어떻게 그 기간에 촬영스케줄 괜찮으세요?라고 정중히 물어보는 센스를 갖추지 못한
분의 주먹구구식의 진행상(전체 프러덕션을 하는데 얼라려- ! 배우가 스케줄도 못맞춰라는 식)이 빚어낸 오류로 보여지네요. 한번정도는, 급작스레 연락한 거라면 그분의 스케줄을 물어보는 게 예의이면서도 기본적인 소양입니다. 그분이 스케줄이
안된다고 하면, 아-! 그렇군요. 어떻게 그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는 여지는 있는겁니까? 라며 유도해나가는 게 정상일건데,
곧이곧대로, 스케줄도 못맞추는 배우가 어딨습니까? 라고 따지는 건 배우가 듣기엔, 참 난감하죠..
물론 촬영일자 스케줄에 맞출려던 제작부의 입장도 충분히 압니다.
조금만 배려해주면 서로가 편해지는데.......................
크나큰 영화를 제작하는 데 있어서, 역할/비중이 없는 배우에 대한 예의를 조금도 고려치않습니다..(그렇다고 삭막하게 군다는 건 아닙니다)
캐스팅이란 것도 언제 어떻게 누가 꿰차고 들어올지, 어떤 사람이 스케줄이 안돼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 지 모르는 상황속에서 기간이 훨씬- ! 지나서, 불쑥 전화를 건거겠죠? 그러니, 배우 입장에서는 잡혀있는 스케줄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인데, 그런 것들을 어떻게 그 기간에 촬영스케줄 괜찮으세요?라고 정중히 물어보는 센스를 갖추지 못한
분의 주먹구구식의 진행상(전체 프러덕션을 하는데 얼라려- ! 배우가 스케줄도 못맞춰라는 식)이 빚어낸 오류로 보여지네요. 한번정도는, 급작스레 연락한 거라면 그분의 스케줄을 물어보는 게 예의이면서도 기본적인 소양입니다. 그분이 스케줄이
안된다고 하면, 아-! 그렇군요. 어떻게 그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는 여지는 있는겁니까? 라며 유도해나가는 게 정상일건데,
곧이곧대로, 스케줄도 못맞추는 배우가 어딨습니까? 라고 따지는 건 배우가 듣기엔, 참 난감하죠..
물론 촬영일자 스케줄에 맞출려던 제작부의 입장도 충분히 압니다.
조금만 배려해주면 서로가 편해지는데.......................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