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평일이군요.ㅋㅋ..전 토요일에도 일을 해서...^^;;그래도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의견봐야겠네요..

아무튼 언제라도 빨리 했으면 좋겠어요...

의견들을 확실하게 올려주시면 참고해서 날짜수정해야죠 뭐.

배우조합 같은 거 의논들 해보세요. 스탭노조도 만들어졌고한데.. 권리들을 찾으셔야죠.

배우조합이라...그거 있지 않나요?...상업영화쪽에서 뭔일나면 모이잖아요...배우들..그건 그냥 모이는건가요?..모여라~~~해서?...호출식인가?ㅎㅎ...
스탭노조라....노조라하니...좀 ..뭔가 전투적인..^^.

의견을 묻는것도 중요하지만 날짜와 시간을 정해서 올리시면
그거에 맞추어서 오시겠죠.
일일이 사정을 봐서 모일수있는것도 아니잖아요.
제 의견은 요번주도 괘안을둣한데....담주에는 지방에 결혼식이.....흠~~

일단 제가 제안한 다음주 금요일 대학로는 안되는 분들이 많으신가요?
우선 다음주 금요일을 기준으로 해서 답변들좀 해주세요.

전 평일에 대학로가는건 시간상 힘들듯합니다...여긴 병점..(수원아래죠 ) ^^

개인사정봐주면서 시간과 장소 정하면 모임을 주체하시는분도 힘들고..모여지지도 않습니다
그냥 시간과 장소 정해놓으시고 올 사람만 오늘걸로 하시는게 편하고 많이 모일수있습니다
참고로ㅎㅎ전 담주 수요일이나 목요일..장소는 대학로도 좋고 신촌 아니면 종로..다 좋아요
근데..다들 남자네요?ㅋㅋㅋ

m00528님 말씀이 맞습니다만 가능하면 조금이라도 더 모이게 해보려구요.
그런데 의외로 적극적인 분은 많지 않네요^^;
dacs1 님은 주말외엔 힘드신 듯 하고 m00528 님은 다음주 주말은 힘들 듯하고 다다음주 주말은 제가 안되니 난감하군요.
좀 더 생각을 짜봐야 겠습니다. 그냥 정해서 올리자니 못오는 분들이 많을것 같아서요^^;
모이겠다는 사람이 좀 많아야 그냥 시간 정해서 올 수있는 분들만이라도 보는 건데 호응이 너무 적네요ㅠㅠ

두분 말씀이 다 맞네요....쩝..뭐든 일을 하자하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게 또 우리나라 국민성이라서...^^;;...
하여간..정안되면...우선 날짜정해서..하는것이 더 나을듯합니다....우선 공지 한지 얼마 안되니 며칠 더 지켜보도록하죠..^^

dacs1님 말씀처럼 지켜보면서 기다리세요
무슨 정모도 아니고 많이모인다는건 무리수입니다
10명만 제대로 모여도 좋은일 입니다
날짜에 대한 의견을 듣는건 좀아니라 봅니다
그냥 정하시고 기다리세요
그게 더 빠릅니다

음 저는 무조건 가겠습니다.
스케줄이 없는건 아니지만 늦더라도 가겠습니다.
빨리 봤으면 좋겠네여..^^

이번주 금요일 대학로로 하겠습니다.
시간은 6시.
가능하신 분들 제게 쪽지로 연락처와 성함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회비는요??ㅋㅋㅋ

못가더라도...동참은 합니다..말이 이상한가? 모임에는 동참입니다...모임이 성사되면...

회비야.....걍 만나서 술값 뿜빠이 할 정도요^^

드디어 모이시는군요...좋은 말씀 많이들 나누세요...

제가 아는 모 PD님의 술자리 농담이 생각나는군요..

"내가 버린 배우하나 송강호되어 돌아온다" -_-

건승하십쇼..

모임반응이 시원치 않네요. 쪽지보내주신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