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듯 잃어가는 것이 있기에... 부족함이 있기에... 實存에 처해 있기에.. 그러하기에 우리가 예술을 하는 게 아닐까요?
스스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 변해 가는 거 아세요?
|
|
---|---|
nashyguy | |
2006년 08월 29일 23시 53분 06초 3784 1 |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게시판 설정 정보
댓글이 달린 게시글은 수정/삭제 불가
답글이 달린 댓글은 수정/삭제 불가
스스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 변해 가는 거 아세요?
|
|
---|---|
nashyguy | |
2006년 08월 29일 23시 53분 06초 3784 1 |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