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만 축구하란 법 없죠. 우리가 욕하는 조재진도. 마음 속에는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차 있겠죠. 뭐 그런게 인생이란게 제 생각입니다.
영화가 아니어도 된다. 내 길을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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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desperation | |
2006년 08월 17일 02시 28분 10초 3953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부러우시네요 저는 10년된 고물 캠코더 가지고 영화를 찍은적이 있었습니다. 그 찍은영화가 본상을 수상을
했었죠 그이후로 계속해서 영화를 하고 있는데 집안이 사신다니 다행입니다. 영화는 참 배고픕니다. ㅡ.ㅡ
했었죠 그이후로 계속해서 영화를 하고 있는데 집안이 사신다니 다행입니다. 영화는 참 배고픕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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