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터스 포럼
2,282 개

연기자분들을 위한 포럼 게시판입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터져야 할 것이 터진것에 대해서...

kyc5582 kyc5582
2006년 05월 29일 08시 44분 42초 4029
얼마전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태러?를 봉변?을 폭력?을 암튼 당했다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번투표에 동정표를 쏟아 줄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동정할 수 없는 사안이기에 몇자 적어 본다.
즉 이번 사건은 언젠가는 터질일이 아니 적어도 박대표? 아니 그 가족의 일생에 최소한 한번정도는 격어야 할것을 격은 것이라고 보면 될것 이다.

다만 그 정서에 차잇점이 있을 뿐 과거 독재와 살인적인 정치로 일관했던 박통시절의 당했던 사람들이 침묵을 지키고 아니 저항할 경제적 부담때문에 저항하지 못하고 있는 것 뿐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때문에 이번에 한나라당이 또 다시 정권을 잡게 되거나 과반수를 얻을수 밖에 없는 유리한 조건을 다른 우리당이나 민주당. 민노당. 기타 잔당들이 맹글어 주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한나라당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절대적으로 기득권 쟁탈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고 감행 할 것이고 거기에 빌붙어 기생하는 경제인및 고급공무원도 편승할 것이 뻔하다.

그렇게 되면 지금 진행중인 복지제도의 계획은 물건너 갈것이고 그때서야 어리석 국민은 정치가 좃같다느니 지랄 나무랭이소음을 술처먹어가며 할것이다.A18

반대로 미국의 캐네디대통령및 링컨대통령도 암살을 당했지만 그들은 오늘날 영웅대접을 받고 있다.

즉 둘중에 하나 인 것이다.

태러를 당해도 당연히 지지하는 세력이 있을 것이고 반대의 지지세력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느쪽인가?

어느쪽을 건전한 정서를 지닌 태러라고 할 것인가?

kyc5582(메니저구합 http://www.cyworld.com/kyc5582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링크,전화번호,이메일등 포함된 게시물은 삭제합니다.
배우가 되고싶은데요.. 3 흐아이아미 2012.06.21 3375
안녕하세요!! 2 하리짱 2012.06.26 2687
부천에 연기 스터디 그룹 있나요? 미쳐버린산타 2012.06.28 2886
뇌성마비를 가지고 있는 배우지망생입니다 1 배우지망생^^ 2012.07.01 3341
안녕하세요~ 18살 여고생입니다 7 dheek 2012.07.14 2713
연기자분들께 감히 당부말씀드려요~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 파랑기사 2012.07.19 2739
안녕하세요 22살 남자 입니다 1 시작이 2012.07.23 2489
꿈이연기자인13세 소녀입니다 1 으녕이닷 2012.08.02 2330
작품경력은 없지만 열정은... 아침한때눈 2012.08.07 2522
지금에라도꿈을 이뤄보고 싶습니다. 2 아침한때눈 2012.08.07 2861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을 모십니다 wodrnfl 2012.08.12 2935
안녕하세요 21살 배우지망생 임대용이라고합니다! 2 용용잉 2012.08.17 2634
경험을 쌓고싶은 여고생입니다 1 서민경2 2012.08.22 2256
배우님들에게 물어보고싶습니다..이런 연기지원자를 어떻게 봐야하는지 2 노스텔지아 2012.08.23 2830
고등학교 2학년 여고생입니다. 4 ***_ 2012.09.05 2382
23살 여자입니다. 연기자를 하고싶은데... 5 제네브 2012.09.10 2994
안녕하세요 20살 남자 대학생입니다. 박태현 2012.09.19 2055
주부들 연기 스터디나 연기 배울수 있는 곳이나 엑스트라 등록하는곳 있을까요? 1 버스훈남 2012.09.20 2351
연기자를 꿈꾸는 여고1학년.. 1 하늘사랑 2012.09.26 2197
안녕하세요 20살 배우지망생입니다. 2 Parkjun 2012.10.02 2233
이전
65 / 115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
댓글이 달린 게시글은 수정/삭제 불가
답글이 달린 댓글은 수정/삭제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