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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분들을 위한 포럼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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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껀당 오천원이면 너무! 너무! 아주너무! 정말! 무지하게 비싸여~

kyc5582 kyc5582
2006년 04월 10일 22시 16분 04초 4993 4
여러분 정말 열심히 뜁시다^^

저요?
어제 그러니까?
토요일(06.4.8 오후3시경)부터 담날(06.4.9 오전7시경까지) "내남자 친구의 일기"에 꽃시장 인부들의 수장(대빵?)역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중요한 것은? 캐스팅 보장없는 대행?비로 오천원을 투자하느니 차라리
확률의 가치가 아주! 아주! 높은? 롯또복권을 사는 편이 훨씬 경제적으로 이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정리가 되셨는가요?^^

kyc5582(메니저구합 http://www.cyworld.com/kyc55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obsession
2006.04.12 08:36
당신이 언제 무슨 촬영을 했는지 물어봤나요? 그런걸 왜 이야기 하는 지 이해가 안가네...
그리고 당신은 롯또를 사든 경마를 하든 도박을 해서 페가망신 하든 알아서 하슈.
괜히 열심히 한번 해 보려는 사람한테 찬물이나 끼얹지 말구...
난 어쨋든 하는데 까지 해 볼라니까...당신은 일확천금 이나 바라면서 잘 사슈...
vvv3558
2006.04.25 01:07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겟네요 ^^
happyverry83
2006.05.01 12:20
무슨말씀이신지. 대략 난감하오.
Profile
kyc5582
글쓴이
2006.05.01 22:38
신경 안쓰셔도 될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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