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저두 한자 올릴게여 저두 단역배우입니다. 대학로에서 연극도 했고,나이는 34입니다. 연출 해본 경험도 있고 적지 않은
현장 경험이 잇습니다. 근데 정말 힘듭니다. 직업이 할 수 없이 2가지 구요. 요즘은 오디션 기회조차 잡기 힘들구요. 마음은 답답하구 나이는 먹어가구 -아마도 저같은 분 조금 있을텐데 같이 정보 공유하고 소주나 갗이 한잔 하면 조을텐데 족구를 해도 괜찮고 괜히 답답해서 한번 올렸습니다.
자유게시판에 한번 올렸는데 어떨까여ㅡ그럼^^
현장 경험이 잇습니다. 근데 정말 힘듭니다. 직업이 할 수 없이 2가지 구요. 요즘은 오디션 기회조차 잡기 힘들구요. 마음은 답답하구 나이는 먹어가구 -아마도 저같은 분 조금 있을텐데 같이 정보 공유하고 소주나 갗이 한잔 하면 조을텐데 족구를 해도 괜찮고 괜히 답답해서 한번 올렸습니다.
자유게시판에 한번 올렸는데 어떨까여ㅡ그럼^^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