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그런 영화들이 그다지 눈에 띄지 않던데요. 최근엔 더 그렇구요. 몇몇 특출난 감독의 영화들이 있긴 하지만 그들도 항상 그런 건 아니고. 말씀하신 유럽의 '저예산 뽀대 영화' 예를 좀 들어주시겠어요? 어떤 영화들을 말하는지 통 감이 안와서.
'예로부터'라고 하셨고 예산 얘기도 하셨으니 그 영화들의 제작비와 제작년도도 좀 알려주세요. 말씀하신 논거를 뒷받침할 데이터를 알려주셔야 무슨 얘길 시작하죠.
그리고 '유럽'과 한 국가를 비교하시면 좀 곤란하죠. '유럽'과 '아시아'라면 또 모를까.
예를 들어 프랑스에서 제작된 2005년의 영화들과 한국에서 제작된 2005년의 영화들을 비교하신다거나 이렇게 좀.. 틀을 정해 비교해주셔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예로부터'라고 하셨고 예산 얘기도 하셨으니 그 영화들의 제작비와 제작년도도 좀 알려주세요. 말씀하신 논거를 뒷받침할 데이터를 알려주셔야 무슨 얘길 시작하죠.
그리고 '유럽'과 한 국가를 비교하시면 좀 곤란하죠. '유럽'과 '아시아'라면 또 모를까.
예를 들어 프랑스에서 제작된 2005년의 영화들과 한국에서 제작된 2005년의 영화들을 비교하신다거나 이렇게 좀.. 틀을 정해 비교해주셔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