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인데. 세대차이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호칭에 대한 부분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당연히 선생님이란 (적어도 선배님)이란 호칭을 써야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연출자(혹은 PD)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스탭들에게 정확하게 언급을 해줘야 했다고 생각하구요.
이 학생들이 진짜 현장 경험이 없는 거 같은데여.
학교 선배의 작품에 스탭으로라도 참여했다면...
분명 그런 부분은 잘 보고 느꼈을텐데.
선배들 작품에 스탭으로 참여해 본 적이 없나 봅니다.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다 그렇지는 않거든요.
이 학생들이 좋은 영화를 만들지도 의문스럽네요.
TV쪽도 그다지 좋은 풍토는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 CF도 그렇고...
그런 호칭에 대한 부분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당연히 선생님이란 (적어도 선배님)이란 호칭을 써야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연출자(혹은 PD)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스탭들에게 정확하게 언급을 해줘야 했다고 생각하구요.
이 학생들이 진짜 현장 경험이 없는 거 같은데여.
학교 선배의 작품에 스탭으로라도 참여했다면...
분명 그런 부분은 잘 보고 느꼈을텐데.
선배들 작품에 스탭으로 참여해 본 적이 없나 봅니다.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다 그렇지는 않거든요.
이 학생들이 좋은 영화를 만들지도 의문스럽네요.
TV쪽도 그다지 좋은 풍토는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 CF도 그렇고...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