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뤘던 문제랑 같은 문제를 안고 계셨군요...^^:
전 20편 정도 찍었는데...
어떤 분들은 정말 연락두절도 있었고...
어떤 분들은 만원 주고 연락도 없고...
어떤 분들은 테잎이던 씨디던 도통 내가 찍은 영화 볼 기회마저도 없고...
기타 등등...
근데....
이런 분들 대부분은 영화판에서 만나뵙기 힘들더군요...^^:
다들 어디 계시는 건지...ㅋㅋㅋ
근데 반면에 알아서 챙겨 주신분들도 계셨죠...
그 친구들하고는 아직도 연락하고 살고...
서로 고마워하면서 살고 있어요...
연출은 좋은 배우 만났다며 고마워하고...
배우는 좋은 연출 만났다고 고마워하고...
기분 좋더라구요...
나중에 작품 완성도도 좋고요....
무보수에 연락두절된 연출들보다는 말입니다...진짜로요...^^:
무보수로 일했다고 좋아해주는 연출들은 그때뿐이 더라고요...^^:
적어도 제 경우는 그렇습니다...
그니까 힘내세요...언젠가 좋은 연출 만나서 좋은 영화 많이 찍으시리라 믿어여...
글고 대부분 단편들이 연출자가 제작자를 겸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작자 = 연출이라고 명명하고 글을 썼어여...
빠잉...~~~
에블바디....해피뉴이어...~~~~
전 20편 정도 찍었는데...
어떤 분들은 정말 연락두절도 있었고...
어떤 분들은 만원 주고 연락도 없고...
어떤 분들은 테잎이던 씨디던 도통 내가 찍은 영화 볼 기회마저도 없고...
기타 등등...
근데....
이런 분들 대부분은 영화판에서 만나뵙기 힘들더군요...^^:
다들 어디 계시는 건지...ㅋㅋㅋ
근데 반면에 알아서 챙겨 주신분들도 계셨죠...
그 친구들하고는 아직도 연락하고 살고...
서로 고마워하면서 살고 있어요...
연출은 좋은 배우 만났다며 고마워하고...
배우는 좋은 연출 만났다고 고마워하고...
기분 좋더라구요...
나중에 작품 완성도도 좋고요....
무보수에 연락두절된 연출들보다는 말입니다...진짜로요...^^:
무보수로 일했다고 좋아해주는 연출들은 그때뿐이 더라고요...^^:
적어도 제 경우는 그렇습니다...
그니까 힘내세요...언젠가 좋은 연출 만나서 좋은 영화 많이 찍으시리라 믿어여...
글고 대부분 단편들이 연출자가 제작자를 겸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작자 = 연출이라고 명명하고 글을 썼어여...
빠잉...~~~
에블바디....해피뉴이어...~~~~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