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기들 살을 스스로 갉아 먹는지..

이미 어린 스태프조차 배우면서 공짜로 일할 생각을 지닌 사람들이 많이 있기 떄문에.. 대접이 좋을리가 있나?

또 그런 형식으로 커온 짬되는 스텝들도 그런 마인드를 지니고 있고..

현장에 있는 원로감독님이 일을 가르쳐주는데 돈을 왜줘? 라는 사고를 지닌건 어쩔 수 없다치더라도..

적어도 지금 젊은이들은 그런 사고를 지니면 안된다.. 근데 엄밀히 말하면 대학때부터 엄격한 선후배 제도.. 여기서부터

문제가 발생되는거다.. 현장에 뛰어들기전에 이미 그런 문화를 배우게 되는데.. 나아질리가 있나? 왜 스스로 자기 자신들을 소모품으로 만드는가?

미국처럼 합리주의 문화가 발달이 되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유교사상 도제시스템때문에.. 그런게 나아지지 않는다..

스텝을 할꺼면 외국연영과 유학가서 외국스텝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