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싸가지가 참나... 너무했네요
올해 최고의 굴욕!!!
|
|
---|---|
blzzz313 | |
2009년 03월 03일 01시 17분 19초 3970 12 |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그런식으로 말을하니 평생 막내 짓만 하는거랍니다.. 이해하세요..ㅎㅎ
근데...남자친구 22살이라는 것까지 적어서 보내실 필요까지 있나요;; 필요없는걸 괜히 적으셔서 더 마이너스 된게 아닌지...
가만히 보니, 자기 소개만 하심 되지 거기 남친 얘기가 왜 나오는지..... 왜 그 얘기를 하셔야 했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답장보낸사람이 남자일까 여자일까....궁금해지네요;;;
윗분께서도 다소 억지를 부리신점이 있어 보이는군요. 나이문제도 그렇지만 남자친구얘기도 그렇고....-_-;;
배우로써의 자기자신을 소개하는데 왜 남자친구얘기가 필요한걸까요?
그저 굴욕이라 생각치 마시고 정말 배우이시라면 프로로써 저런 조언들에 대해 좀 더 진중히 생각해보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우로써의 자기자신을 소개하는데 왜 남자친구얘기가 필요한걸까요?
그저 굴욕이라 생각치 마시고 정말 배우이시라면 프로로써 저런 조언들에 대해 좀 더 진중히 생각해보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어려보여서 남자친구도 어린 사람 사귄다 뭐 그런 의미였습니다. -.-;;;
어린 남친있다고 자랑하는것처럼 보인듯;; 나쁜 의도는 아니셨겠지만, 과시욕많고 건방진 배우로 오해받은건 아니신지;;
중요한건 필요한 사항과 열정을 적어 보내시는 게 더욱 좋을 듯합니다..;;
그나마 지원메일에 대한 답변이라도 받으셨으니 그걸로 만족하세요.
그정도의 답변도 해주지않아서 상처받는 배우분들도 많습니다.
제수생이면 스물아홉으로 보여도 설정상 무리는 없을텐데...
암튼 무슨일이든지
과유불급입니다.
그정도의 답변도 해주지않아서 상처받는 배우분들도 많습니다.
제수생이면 스물아홉으로 보여도 설정상 무리는 없을텐데...
암튼 무슨일이든지
과유불급입니다.
사람이 어찌 내 마음 같겠습니까
피차 불찰이 있다고 보아집니다.
피차 불찰이 있다고 보아집니다.
왜 굴욕적인지 이해가 잘...
그냥 솔직히 말한거 같고.. 죄송하다고 말도 했는데..
남자친구 얘기는 그닥.. 필요 없어 보이긴 해요.
그리고 연기자 게시판 사진봤는데 노안은 아니지만 동안도 아니신듯..
^^
어떻게 보이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니 너무 상심마시고 더 좋은 작품 있겠죠
화이링하세요.
그냥 솔직히 말한거 같고.. 죄송하다고 말도 했는데..
남자친구 얘기는 그닥.. 필요 없어 보이긴 해요.
그리고 연기자 게시판 사진봤는데 노안은 아니지만 동안도 아니신듯..
^^
어떻게 보이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니 너무 상심마시고 더 좋은 작품 있겠죠
화이링하세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공지 링크,전화번호,이메일등 포함된 게시물은 삭제합니다.
| |||
고1학생인데요.. 지금 당장 극단에 들어가고 싶어요;; 2 | hidehide | 2008.10.12 | 5437 |
안녕하세요~~아역배우 지망생 최준이 엄마입니다 | ilkkoon | 2006.01.05 | 5435 |
이제는 대한민국 대표 공영방송 드라마도 10 | 박가 | 2023.01.23 | 5434 |
다들 ! | kwonzzang | 2010.03.26 | 5433 |
인기의 유혹이 찾아오면... 3 | byongwoon | 2009.07.05 | 5431 |
"박용진"이란 배우를 찾습니다. | pakapaka | 2005.11.12 | 5430 |
배우고파~~ | zeusjws | 2005.10.18 | 5428 |
영화를 공부하는방법 1 | kkiimmyy3 | 2010.04.01 | 5424 |
오디션의 참가비??? 21 | luckygirl102 | 2007.05.08 | 5422 |
연기자란 무엇일까요? 2 | 놀이꾼 | 2010.05.04 | 5419 |
새내기 늦깎이 배우 3 | nahnnah | 2005.01.05 | 5418 |
안녕하세요.. 연극.영화 이쪽길에 많은 시간을 보내신분들께 조언부탁드립니다 2 | 연기란... | 2009.12.24 | 5416 |
☆ 배우로 활동하고 계시거나 배우가 되려는 분들만 보세요. 12 | dwriter | 2008.12.10 | 5411 |
안녕하세요 - 고민 입니다 ! 7 | kimkabhwan | 2010.09.24 | 5406 |
연극영화과 시험을 보려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1 | gestapo8 | 2010.10.10 | 5400 |
고민..고민...그리고 선택의 갈림길....막막하네요.. 1 | KaGa.B | 2010.08.13 | 5393 |
배우에 관해서. 2 | missparker | 2005.10.05 | 5393 |
고3입니다 5 | 유리가면 | 2010.09.21 | 5389 |
소극단..;; 2 | 바람난꼬마 | 2010.02.23 | 5385 |
21살늦게나마 연기열정에불타오른 남자입니다. 6 | junseoblee1 | 2009.02.24 | 5385 |
게시판 설정 정보
댓글이 달린 게시글은 수정/삭제 불가
답글이 달린 댓글은 수정/삭제 불가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