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아닌가요? 목요일로 알고 있는데요..';;

내일인데..

바보네..ㅉㅉ

actor83/ 자넨 개막장인가? ㅉㅉ

아이디 보고 그동안 쓴글 보아하니 83년생 부산에서 올라온 어린 배우지망생 같은데,

같이 고생하는 "동종업종" 사람이 착각해서 그랬으면 "착각하셨네요," 이러면 되지,,

바보? ㅉㅉ,,,,,

이런 인생이 현장으로 나올까 겁나네,,,, "연극"과 "영화"는 "공동작업"일텐데,,,,

(나도 맨처음에 욕을 썼다가 순화시켰다네,,,괜히 같은 사람 될까봐,,제발 좀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끼리, 서로 이죽거리지 말고 보듬고 살아가길 바라네,,,)

actor83 권기백이라는 무개념입니다

actor83 님께서 2008/12/05 03:34:20 에 보내온 쪽지의 내용입니다.

마!! 촬영장에서 봤으면 인사를처해야지!!
니인지는모르겠는데 왠지얼굴이 니 인거같기도하고 계속처다보니까..피하던데..
아님말고!!
야 엑스트라!! 촬영장오면 전화해라 드라마잘보고씨벨새끼야

난 니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무슨 소리하는지도 모르겠고, 넌 항상 댓글로 씨부릴 뿐이고
밥은 먹고다니냐?

그나저나 영진위 측에서 죽음의키스 오디션 있는 걸 모르다니,
이건 좀 이상하네요. 내일 일정 정도는 알고 있어야 정상아닌가..

날짜를 잘 못 아셔서 헛걸음 하셨군요~
멀리 사셨으면 큰일 날 뻔 했네요;

권기백? 안동권씨에 싸가지 없는 사람은 없는데......;

고등학교때였어요 그날따라 잠에서 일찍 깨어나 상쾌한 기분으로 학교를 갔는데 일요일이었죠...urisoon 님 힘내세요

이해합니다.^^

권기백님은 연기생활 다하신거같네요 저런 막말을 다하시고 아직도 이런 무성의한 댓글을 허름없이 끄적이는 분도 계시다니

음 어이없는 권기백군의 쪽지 내용이 이렇습니다.
쪽지 제목: 막말하냐? - 내용 : 막말하냐? 어디서 욕먹고 어따데고 막말이니?
쌈마이야

참... 연기자가 되기 전에 사람이 먼저 되라는 말을 전해 드리고 싶네요... 겉만 번드르 하고 속은 아무 겄도 없는 이들이 연기자라고 어께에 힘주는거 보면...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