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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분들을 위한 포럼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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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형 에이전시, 연기자 모집란에 글 좀 안올렸으면..

meeker
2007년 12월 12일 20시 45분 21초 4973
그동안 알려진 A사는 한번 가보았기 때문에 글을 올려도 건너 뛰고 있고

B사는 인터넷에서 검색해본 결과 욕이 우다다 나와서

다행이 시간 낭비 안했고

C사.... 냄새가 나긴 했지만 인터넷으로 검색해도 아무것도 안나와서 갔다가.....

들어서자마자.. 헐......
거기까지 간 시간이 아까워서 연기 하고 오긴 했는데...

앞으로 시간낭비하실 다른 분들을 위해서 필터링 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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