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터스 포럼
2,282 개

연기자분들을 위한 포럼 게시판입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토니마샬의 러브콜을 받았던 배우 판영진

yjpan1 yjpan1
2007년 05월 12일 17시 00분 00초 6745 3
프랑스의 거장 토니마샬감독의 Chapeau de roue 에

나탈리아 베이 의 상대역인 홍기수(항수)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의 배우 판영진씨가 동양의 알파치노로 찬사를 받으며

개성있는 르와르 영화연기자로 러브콜을 받았었는데

결국 조재현씨를 거쳐 박정학씨로 귀결된 점이 의문과 아쉬움으로 남았읍니다.........




http://review.empas.com/review/art_view.html?artsn=8449967&psn=2521&ls=l&pq=psn%3D2521
http://kr.image.yahoo.com/GALLERY/read.html?img_filename=46456ec9d3bd&cat=CA&gallery_sort=&page=3&listtype=thumb

 

저는11회 부산국제영화제 크리스틱쵸이스부분

Butterflymole로 초청된 주연배우 판영진입니다.
 
연기자로써의 프로필과 최근 사진을 보내봅니다.
 
신장175cm/ 체중68kg.          취미및특기(스포츠-복싱,축구등등)
 
참고 하실만한 인터넷 페이지도 첨부합니다.
 
귀하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하면서.........수고하세요... 
 
혹,연락은 010-4726-7766으로 문자로 보내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
 
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1957244
http://cafe.naver.com/mirospace/670일 프랑스 토니마샬감독 Chapeau de roue 에 최종 오디션(조재현,박정학외1인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1959776
 http://blog.naver.com/ppyung73?Redirect=Log&logNo=1100098591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sandman
2007.05.14 18:36
스토리와 분위기상...
판영진씨가 더 그럴싸 하던데...
또 외국인들이 동양인 생각하는 나름 이미지가 있나보더군요...
Profile
guyfincher
2007.05.22 11:33
박정학이 더 어울리네요. 일단 피부가 안늘어지고...
ceo
2007.06.12 00:56
우리같은 중소기획사야 내용을 알지만 이분이 토니마샬감독의 Chapeau de roue에 나탈리아베이 상대역(홍기수) 제일 먼저 낙점 받았던 연기자 맞습니다.
일개인이 한국의 거대기획사 싸이더스를 상대하긴엔 벅찬게 한국영화계의 현실이죠.
그쪽 제작사,배급사(워너브라더스) 영향력도 있고 우리가 봐도 이분 프로필을 찾아보니 적격인 분인데 아쉽겠습니다.
한국에서 기획사별로 소속연기자 프로필 엄청 보냈더군요.
감독이 사진만으로 컷트한 배우도 수지기수 엿답니다.
3월24일 밀레니엄힐튼에서 최종으로 판영진씨,조재현시,외2인을 보았고 결국엔 싸이더스 소속사 연기자로 배역이 넘어갔죠.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링크,전화번호,이메일등 포함된 게시물은 삭제합니다.
안하면 그만이기는 하나 정말 못참겠어서 올립니다. 9 현류 2019.05.19 3694
동국대 평천원님/용인대 박소현님 읽어주시길 바래요~~ 19 mdmeister 2019.05.27 1463
학생 단편 페이에 관해서 조심스럽게 제작자로서의 입장을 밝혀봅니다. 24 czmera 2019.05.28 1747
무명배우 권익보호 위원회 입니다. 1 mdmeister 2019.05.28 318
페이문제는 항상 같았습니다. 8 P1005 2019.05.28 825
조만간 한템포 쉬어가야 할거 같습니다. mdmeister 2019.05.28 345
페이 의견수렴을 하고자 합니다 1 TK.V 2019.05.29 633
학생 단편작품.어떠한 시각으로 볼것인가? (페이 이슈 포함해서 배우 시각으로..) 1 밥딜런 2019.05.29 727
무명배우 권익보호 위원회 일일 업무보고 mdmeister 2019.05.30 426
단편 '감정제약' 장예빈님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mdmeister 2019.05.30 1490
출연료의 가치가 배우나 영상의 퀄리티는 아닌데,,, byongwoon 2019.05.31 500
학생 단편에 출연료가 높아지면,,, byongwoon 2019.06.02 797
학생 단편영화 제작시 배우 구인 메뉴얼 (무명배우 권익보호 위원회 버젼) 8 mdmeister 2019.06.03 1777
<드림하이,최고다 이순신 KBS 촬영감독님의 카메라로 바라본 배우 ‘무료’ 세미나> 젊은연극제 2019.06.03 451
출연료는 1 byongwoon 2019.06.04 485
출연계약서에 대해 잘아시는분들 조언구합니다 5 오리나무그림 2019.06.04 1125
세종대학교 강민형님/한국영화아카데미 이지은님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mdmeister 2019.06.04 1481
액터스 포럼은 뭐다? 1 가노오노 2019.06.07 514
숭의여대 김도현님 보시면 한번 읽어주세요~ 20 mdmeister 2019.06.07 1933
스틸컷은 컴퓨터로 프린트스크린샷 누르면서 사용하시나요? 1 도라에몽우유 2019.06.07 384
이전
98 / 115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
댓글이 달린 게시글은 수정/삭제 불가
답글이 달린 댓글은 수정/삭제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