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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마샬의 러브콜을 받았던 배우 판영진

yjpan1 yjpan1
2007년 05월 12일 17시 00분 00초 6745 3
프랑스의 거장 토니마샬감독의 Chapeau de roue 에

나탈리아 베이 의 상대역인 홍기수(항수)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의 배우 판영진씨가 동양의 알파치노로 찬사를 받으며

개성있는 르와르 영화연기자로 러브콜을 받았었는데

결국 조재현씨를 거쳐 박정학씨로 귀결된 점이 의문과 아쉬움으로 남았읍니다.........




http://review.empas.com/review/art_view.html?artsn=8449967&psn=2521&ls=l&pq=psn%3D2521
http://kr.image.yahoo.com/GALLERY/read.html?img_filename=46456ec9d3bd&cat=CA&gallery_sort=&page=3&listtype=thumb

 

저는11회 부산국제영화제 크리스틱쵸이스부분

Butterflymole로 초청된 주연배우 판영진입니다.
 
연기자로써의 프로필과 최근 사진을 보내봅니다.
 
신장175cm/ 체중68kg.          취미및특기(스포츠-복싱,축구등등)
 
참고 하실만한 인터넷 페이지도 첨부합니다.
 
귀하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하면서.........수고하세요... 
 
혹,연락은 010-4726-7766으로 문자로 보내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
 
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1957244
http://cafe.naver.com/mirospace/670일 프랑스 토니마샬감독 Chapeau de roue 에 최종 오디션(조재현,박정학외1인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1959776
 http://blog.naver.com/ppyung73?Redirect=Log&logNo=1100098591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sandman
2007.05.14 18:36
스토리와 분위기상...
판영진씨가 더 그럴싸 하던데...
또 외국인들이 동양인 생각하는 나름 이미지가 있나보더군요...
Profile
guyfincher
2007.05.22 11:33
박정학이 더 어울리네요. 일단 피부가 안늘어지고...
ceo
2007.06.12 00:56
우리같은 중소기획사야 내용을 알지만 이분이 토니마샬감독의 Chapeau de roue에 나탈리아베이 상대역(홍기수) 제일 먼저 낙점 받았던 연기자 맞습니다.
일개인이 한국의 거대기획사 싸이더스를 상대하긴엔 벅찬게 한국영화계의 현실이죠.
그쪽 제작사,배급사(워너브라더스) 영향력도 있고 우리가 봐도 이분 프로필을 찾아보니 적격인 분인데 아쉽겠습니다.
한국에서 기획사별로 소속연기자 프로필 엄청 보냈더군요.
감독이 사진만으로 컷트한 배우도 수지기수 엿답니다.
3월24일 밀레니엄힐튼에서 최종으로 판영진씨,조재현시,외2인을 보았고 결국엔 싸이더스 소속사 연기자로 배역이 넘어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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